“사람들은 진짜를 원하지 않아. 그럴듯한 가짜에 열광하지.”
넷플릭스 | 미스터리/스릴러 | 15세 이상 관람가 | 8부작
👠 시놉시스: 청담동 한복판, 명품이 된 사기극
대한민국 상위 0.1%만이 향유한다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부두아(Budua)’. 그 중심에는 아시아 총괄 지사장 ‘사라 킴(Sarah Kim)’이 있습니다. 우아한 말투, 완벽한 스타일, 베일에 싸인 과거까지. 그녀는 그 자체로 걸어 다니는 명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겨울밤, 청담동 명품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훼손된 채 동사한 시신이 발견됩니다. 소지품은 오직 ‘부두아’의 가방뿐. 세상은 죽은 여자가 ‘사라 킴’이라며 떠들썩해지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그녀의 이름, 학력, 출신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납니다.
거짓말로 쌓아 올린 모래성 위에 여왕으로 군림했던 여자. 그리고 그녀의 진짜 얼굴을 찾아 헤매는 형사. 과연 레이디 두아 사라킴은 죽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쇼를 준비 중인 걸까요?
👥 등장인물 소개: 거짓과 진실 사이, 6인의 플레이어
이 드라마의 백미는 ‘사라 킴’이라는 허상을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심리전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파티를 놓치지 마세요.

WOMEN: 욕망을 입은 여자들
1. 사라 킴 (신혜선) | “내 인생은 내가 디자인해.”

-
Role: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
Point: 흙수저 출신이지만, 탁월한 안목과 거짓말 하나로 최상류층 ‘부두아’의 여왕이 된 인물. 우아한 미소 뒤에 생존을 위한 처절한 발버둥이 숨겨져 있습니다. 신혜선 배우가 보여주는 소름 돋는 ‘리플리 증후군’ 연기가 압권입니다.
2. 우효은 (정다빈) | “언니가 누구든 상관없어.”

-
Role: 사라 킴의 과거를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
Point: 사라 킴이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존재이자, 그녀의 몰락과 관련된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라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형사 무경에게 혼란을 주는 핵심 키(Key)입니다.
3. 젬마 (이주연) | “그 자리는 원래 내 거야.”

-
Role: 사라 킴을 동경하면서도 질투하는 ‘부두아’의 또 다른 직원.
-
Point: 사라 킴이 되고 싶어 그녀의 스타일, 말투까지 따라 하는 인물. 사라가 사라진 틈을 타 제2의 사라 킴을 꿈꾸는 욕망의 화신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MEN: 진실을 쫓는 남자들
1. 박무경 (이준혁) | “당신이 진짜든 가짜든, 끝까지 잡는다.”

-
Role: 서울지방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
Point: 청담동 변사체 사건을 맡아 사라 킴의 뒤를 쫓습니다. 거짓으로 점철된 그녀의 삶을 파헤치다 점차 그녀에게 연민과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만난 신혜선-이준혁 조합은 그야말로 ‘필승’입니다.
2. 강지훤 (김재원) | “사라, 내가 널 사랑하는걸까?.”

-
Role: 사라 킴의 곁을 맴도는 호스트 바 출신 비즈니스 파트너.
-
Point: 사라 킴의 정체를 알면서도 그녀를 이용하려다 본인이 이용당하며. 사라 킴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돕와 역경과 수모를 어렵사리 지나가지만… 끝까지 가능한지….
3. 현재현 (신현승) | “형사님, 뭔가 놓치고 있어요.”
-
Role: 박무경 형사의 파트너이자 후배 형사.
-
Point: 무경과 함께 사라 킴 사건을 수사하며 ‘브로 케미’를 보여줍니다. 무경이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마다 냉철하게 사건의 본질을 짚어주는 스마트한 조력자입니다.
🔥 에디터의 강력 추천: 왜 지금 당장 봐야 할까?
1. ‘안나 델비’를 뛰어넘는 K-욕망 스릴러
가짜 신분으로 상류층을 속인 실화들은 많았지만, <레이디 두아>는 여기에 ‘살인 미스터리’를 더했습니다. 사라 킴이 어떻게 그 완벽한 가짜 인생을 설계했는지, 그리고 그 끝이 과연 죽음인지 파국인지 지켜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2. 눈이 즐거운 ‘부두아’의 비주얼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의 화려한 패션과 청담동의 화려한 야경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신혜선이 소화하는 수십 벌의 명품 스타일링만 봐도 시간이 순삭됩니다.
3. “진짜 나를 보여주면, 사람들은 떠나요.”
드라마는 묻습니다. 우리가 SNS에 전시하는 삶은 진짜인가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꾸며낸 ‘사라 킴’이 내 안에도 있지는 않나요? 화려한 스릴러 뒤에 남는 묵직한 메시지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사라 킴? 김 미정? 끝네, 신분 세탁을 성공하는걸까? 서로 피해자 없고 이득을 보았다면, 범죄는 성립 될 수 없는 걸까?
지금 넷플릭스에서 <레이디 두아>를 검색하세요. 사라 킴의 완벽한 쇼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Find Your Favorite Interesting thing!!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